지난 7일 펼쳐진 뉘른베르크와의 평가전에서는 멀티골
아르테타 감독 "상대에게 혼란을 주었다" 칭찬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M&T 뱅크 스타디움(Bank Stadium)에서 개최된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한 가브리엘 제주스(왼쪽)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스날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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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의 이적생 가브리엘 제주스(25·브라질)가 에버튼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02∼03시즌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M&T 뱅크 스타디움(Bank Stadium)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맞아 제주스와 부카요 사카(나이지리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아스날이 기록한 2골 모두 제주스의 발끝에서 나왔다.
그는 전반 33분의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트래핑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한 데 이어 3분 후인 36분에 터진 사카의 득점 순간에도 정교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소속팀인 EPL 맨체스터시티에서 159경기에 출전하여 58골을 기록한 제주스는 지난 6월 597억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한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뉘른베르크와의 평가전에서도 2골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스가 에버튼전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스페인)은 “상대에게 혼란을 주었다(created chaos)”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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