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키 데 용.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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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25·바르셀로나)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19일(한국시간) ‘스포르트’ 등 스페인 주요 매체는 데 용의 새 행선지를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1강’ 바이에른 뮌헨을 점쳤다.
데 용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여긴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다. 올 여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시절 사제 연을 맺은 데 용을 영입해 선수단 리빌딩의 중심으로 삼고자 한다.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도 데 용을 팔기를 원한다. 이미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7200만 파운드(1100억 원)의 이적료로 합의를 마쳤다는 현지 보도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데 용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바라고 있다. 구단 사정으로 당분간 임금 삭감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바르사 맨’으로 남기를 원한다.
그런 가운데 ‘스포르트’, ‘풋볼 에스파냐’ 등은 데 용의 미래를 두고 어수선한 상황을 정리할 또다른 ‘메가 클럽’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언급했다. 데 용과 동향으로 절친한 관계인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트(유벤투스)가 바이에른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지향하는 플레이 스타일에도 부합하리라고 보고 있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이 데 용에게 정식 이적 제안을 했다는 얘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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