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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조이현도 열일…‘8월 BAE173 컴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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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조이현이 BAE173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BAE173은 27일 자정 공식 SNS에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분위기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알려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조이현은 그룹 클라씨(CLASS:y) 대표이자 BAE173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BAE173을 론칭할 때부터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왔다.

매일경제

프로듀서 조이현이 BAE173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M25


특히 이번 새 앨범 준비에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직접 방문, 현장을 지휘하며 세심하게 디렉팅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조이현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이현이 론칭한 클라씨는 MBC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지난 5월 데뷔했다. 무대마다 완벽한 라이브로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데뷔 2개월 만에 일본 데뷔 프로모션까지 성료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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