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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아빠" 오준성 '폭풍성장', 父子 태극마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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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살 주니어 최강 오준성이 최근 한국 탁구 역사를 새롭게 바꾸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던 아빠보다 낫다는 평가인데, '父子'(부자) 태극마크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6년, 당시 초등학교 무대를 평정했던 10살 오준성은 고사리 손으로 아빠 오상은과 복식조를 이뤘습니다.

사실상 은퇴 무대였던 아빠는 힘든 선수의 길을 마무리하는 자신과, 뒤를 따르는 자식을 보며 눈물을 쏟았고 아들은 그런 아빠를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