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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노홍철, 김태호 PD와 버거 삼매경→침대 누워 '활짝'…"신나는 거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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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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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홍철이 김태호 PD와 다시금 뭉쳤다.

노홍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거 잔뜩!!! 새 폰 새 헬멧 들고 내일부터 제주도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몽골 후유증... 작은 목장이나 마구간 있는 공간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분 더 신날거야~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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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한 수제버거집에서 김태호 PD와 함께 만찬을 즐기고 있다. 이어 간이 침대에 누워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무한도전'과 '먹보와 털보'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다시금 새 프로그램으로 뭉칠 것인지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노홍철은 최근 몽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제주로 여행을 예고했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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