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카타르월드컵 우승트로피와 함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에서 시민들이 일반에 공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트로피는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축구 팬들에게 공개된다. 2022.8.25/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