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약물 징계’ 4567억원 유격수 '날벼락', 광고 파트너십 손절 당했다…“스포츠는 공정해야 한다” OSEN 원문 입력 2022.08.27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