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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준호, 김지민 母 ‘동해 하우스’ 방문…허경환에 질투 폭발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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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개그맨 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의 어머니 댁을 방문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과 이상민, 허경환의 아찔한 동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의 남사친 허경환을 질투하다 못해 질투에 눈이 멀어버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동해 하우스’에서 김준호는 위기를 맞는다. ‘요섹남’ 허경환이 식사 준비를 하는 김지민을 돕겠다고 나선 것. 이에 질투심이 폭발한 김준호는 허경환을 쫓아내고 ‘똥손’ 요리실력을 뽐낸다.

그러나 김준호는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김지민은 물론 모벤져스, 특히 ‘깔끔 왕’ 서장훈을 분노하게 한다.

또한 갑자기 걸려온 김지민 어머니의 전화 한 통에서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지만, 김준호는 홀로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지민이네 동해 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오늘(25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SBS 제공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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