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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벤투호 구상엔 이강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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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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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이강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을 마친 뒤 팬들의 연호에 손인사로 답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1대0 승리를 거뒀다. 2022.9.27/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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