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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채은성 '독특하게 생긴 배트로 타격'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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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채은성이 독특하게 디자인된 배트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83승 49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는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4위의 kt 역시 LG를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매일경제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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