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어 눈도 못 뜬 손흥민…토트넘도, 벤투호도 '초긴장'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11.02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