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주, 박준형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및 출정식을 갖는다.
홍철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2.11.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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