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을 3주 앞두고 우리 축구 팬들 요즘 뉴스 보기 좀 겁나실 겁니다. 벤투호 비상, 빨간 불, 적색 등이 켜졌다.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이 뉴스의 제목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고, 그를 대체할 공격진도 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은 있다고 하는데요, SBS 스포츠취재부 이정찬 기자가 비디오머그 Q&A에서 설명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이승환 / 편집 : 정용희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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