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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월드컵 여정 시작'…벤투호, '결전지' 카타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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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했습니다. 유럽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하는데, 황의조, 이강인 선수가 먼저 카타르에 도착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대표팀 선수들이 등장하자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집니다.

벤투 감독과 국내에서 소집된 선수들로 구성된 월드컵 축구대표팀 본진은 오늘(14일) 새벽 결전지 카타르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