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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벤투호가 가져간 보급품의 무게는 4.3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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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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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숙소 르 메르디앙 시티 센터 호텔에 대표팀의 짐이 도착하고 있다. 벤투호와 함께 카타르로 향한 짐의 무게는 약 4.3톤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선수단이 가져간 약 4t보다 0.5톤 증가한 무게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1.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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