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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월드컵] 현지 적응 나선 벤투호, 터 잡은 알에글라 훈련장은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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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숙소에서 차로 10분 거리…잔디 상태는 합격점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결전의 땅' 카타르 잔디에서 발을 맞춘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을 현지 훈련지로 삼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 카타르 도하에 입성, 휴식을 취한 뒤 오후 5시께 첫 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