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벤투호] '지메시' 지소연 "아끼는 동생 희찬이, 부상 없이 실력 발휘하길" 뉴스1 원문 김도용 기자 입력 2022.11.15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