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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월드컵] 'H조 1등 입성' 벤투호, 카타르서 준비 착착…경쟁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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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포르투갈, 각각 스위스, 나이지리아와 최종 평가전 준비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현재 H조 팀 중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 담금질을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0시에 열릴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열흘 남긴 시점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