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벤투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승 제물'로 지목하는 가나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현지에서 처음으로 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은 21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 훈련장에서 팀 훈련을 했는데요.
가나가 결전지에 입성한 뒤 훈련 모습을 공개한 건 처음입니다.
18일 도하에 도착한 가나 대표팀은 19일 공식 일정 없이 휴식했고, 20일 오후에야 첫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훈련을 한 이날은 초반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하기로 했지만, 우루과이, 한국 등 상대 팀 취재진 앞에서 30분가량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이중 국적 선수로 가나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수 타릭 램프티(브라이턴) 등도 어색함 없이 기존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작 : 왕지웅·변혜정>
<영상 : 연합뉴스TV·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홈페이지·트위터 @Williaaams45·인스타그램 @tariq_lamptey @antoinesemenyo42 @danamartey @kudus_mohammed @issahakufatawu10 @andreaye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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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은 21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 훈련장에서 팀 훈련을 했는데요.
가나가 결전지에 입성한 뒤 훈련 모습을 공개한 건 처음입니다.
18일 도하에 도착한 가나 대표팀은 19일 공식 일정 없이 휴식했고, 20일 오후에야 첫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훈련을 한 이날은 초반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하기로 했지만, 우루과이, 한국 등 상대 팀 취재진 앞에서 30분가량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이중 국적 선수로 가나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수 타릭 램프티(브라이턴) 등도 어색함 없이 기존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변혜정>
<영상 : 연합뉴스TV·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홈페이지·트위터 @Williaaams45·인스타그램 @tariq_lamptey @antoinesemenyo42 @danamartey @kudus_mohammed @issahakufatawu10 @andreaye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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