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벤투호, 크로스가 살아나자 포문이 불을 뿜었다 OSEN 원문 입력 2022.11.29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