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엔 ‘벤투호의 기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이 3일 0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1무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려면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은 뒤 같은 시간에 열리는 가나-우루과이 경기 결과를 따져봐야 한다.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1일 황희찬, 손흥민(앞줄 왼쪽부터) 등 한국 팀 선수들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김현동 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