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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 2023년 1월 4일 컴백 확정…10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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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ASTRO)가 내년 1월 4일 컴백을 확정했다.

문빈&산하는 내년 1월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지난 2일 오후 7시 소속사 판타지오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INCENSE’ 스케줄러에 따르면, 문빈&산하는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문빈&산하(ASTRO)가 내년 1월 4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판타지오


이어 ‘IMPURE’(임퓨어)와 ‘PURE’(퓨어) 버전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리릭 스포일러, 캐릭터 티저까지 공개한다.

특히 앨범 발매 이틀 전인 내년 1월 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미니 2집 ‘REFUGE’(레퓨지) 이후 10개월 만에 돌아오는 문빈&산하가 어떤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퍼포먼스로 올겨울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가 모인다.

문빈&산하는 그간 아스트로 멤버이자 팀 내 첫 번째 유닛이다.

문빈&산하는 ‘Bad Idea’(배드 아이디어), ‘WHO’(후) 활동을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닛 활동을 통해 아스트로 앨범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INCENSE’ 활동에서는 문빈&산하가 어떤 콘셉트와 무대로 음악 팬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빈&산하의 미니 3집 ‘INCENSE’는 오는 2023년 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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