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 기부한 임희정(왼쪽). [사진= 갤럭시아 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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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은 지난 11월 30일 그의 팬클럽 '예사'(임희정의 별명인 '예쁜 사막 여우'의 줄임말)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팬들은 임희정이 2022 시즌 매 대회 버디와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일명 '버디 기금'을 모았다. 팬들이 모은 버디 기금 2천만원에 임희정이 1000만원을 보태 3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것이다.
임희정은 "올해 교통사고 등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그때마다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다"라며, "큰 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더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에 팬들과 뜻을 모았다."라고 후원의 뜻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저 타수 우승 기록을 세우며 개인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자 통산 5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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