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아르헨티나가 4강에 선착한 가운데 내일 새벽에는 나머지 4강 진출 팀을 가릴 또 다른 8강전 두 경기가 열립니다
오늘 밤 12시에는 모로코와 포르투갈이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격돌합니다
모로코는 16강전에서 강호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었고,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 이어 8강전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가 내일 새벽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잉글랜드는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을 앞세워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컵을 노리는 가운데, 프랑스는 이번 대회 5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음바페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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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2시에는 모로코와 포르투갈이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격돌합니다
모로코는 16강전에서 강호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었고,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 이어 8강전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가 내일 새벽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