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국가는 프랑스와 모로코,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다. 국가별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26명으로, 4강전에는 총 104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에서 뮌헨 소속 선수는 킹슬레 코망, 다요 우파메카노, 루카스 에르난데스, 뱅자맹 파바르(이상 프랑스), 요시프 스타니시치(크로아티아), 누사이르 마즈라위(모로코)까지 총 6명이다.
이번 월드컵에 소속 선수 16명을 보내며 출전 선수 최다 배출 구단 공동 2위에 올랐던 뮌헨은 4강전 출전 선수 배출 구단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FIFA에서 두둑한 클럽 보상금을 받을 전망이다. 2010년부터 클럽팀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FIFA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일당을 1만달러로 측정했다. 소속 선수 6명이 4강에 진출한 뮌헨은 최소 150만달러를 벌게 됐다.
그러나 뮌헨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등 코칭 스태프들은 마음 편히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할 수 있어서다.
뮌헨 다음으로 4강전 출전 선수를 많이 배출한 구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다. 앙투안 그리에즈만(프랑스)과 앙헬 코레아, 로드리고 데폴, 나우엘 몰리나(이상 아르헨티나), 이보 그르비치(크로아티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다. 야신 부누와 유시프 누사이리(이상 모로코), 파푸 고메스, 곤살로 몬티엘, 마르코스 아쿠냐(이상 아르헨티나)는 세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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