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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한국 피겨 유망주 김채연(왼쪽부터)과 신지아, 권민솔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지아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합계 200.32점으로 은메달을 획득,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도 같은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23.63점을 받아 최종 총점 190.3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2.12.14/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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