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15일 오전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총 6건이 적발됐다.
원주 DB 외국선수 드완 에르난데스를 시작으로 대구 한국가스공사 차바위, 박지훈, 서울 삼성 이호현, 임동섭, 그리고 고양 캐롯 최현민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L은 15일 오전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총 6건이 적발됐다. 사진=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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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페이크 파울 6건은 1라운드와 동일하다. 그러나 2회 이상 적발된 선수가 없어 모두 경고 조치 됐다.
▲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
11월 12일_ 드완 에르난데스(DB)
11월 17일_ 차바위(한국가스공사)
11월 17일_ 박지훈(한국가스공사)
11월 17일_ 이호현(삼성)
11월 19일_ 최현민(캐롯)
12월 2일_ 임동섭(삼성)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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