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 제공=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금영 노래방 2022년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는 '임영웅, 올해 노래방 1위...뜻밖에 돈방석 앉은 사람들...영웅시대 이제 마트로 달려갈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은영은 임영웅의 노래 '사랑은 늘 도망가'가 2022년 금영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노래 1위를 기록한 소식을 전했다.
백은영은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이 곡은 세대불문을 떠나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곡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은영은 '사랑은 늘 도망가'의 작사는 강태규, 작곡은 홍진영이 했다고 말했다. 백은영은 "그런데 홍진영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생각하실 텐데"라며 작곡가 홍진영의 모습을 소개했다.
백은영은 "이 분의 대표곡이 돼 버렸다. 임영웅 씨가 이 노래를 부르면서 홍진영 씨는 완전 돈방석에 올랐다"라고 했다.
그는 "조영수 작곡가가 '놀면 뭐하니?'에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조만간 내 저작권료의 1위가 될 것 같다' 말했다"라며 "'이 노래의 수입이 잠실 롯데 시그니엘로 이사할 수 있는 정도냐'라고 묻자 조영수 씨가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대답했다"라고 얘기했다.
백은영은 잠실 롯데 시그니엘의 시세가 평균 55억~140억 원 정도라며 "중간 데만 잡아도 100억 원이다. 그러니까 이 곡 하나로 조영수 씨는 100억 원을 벌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것도 한 해 수입"이라고 했다.
이어 백은영은 "홍진영 작곡가도 마찬가지다. '사랑은 늘 도망가'가 '이젠 나만 믿어요'보다 더 많이 사랑을 받았다. 더 많이 불렸고 더 많이 사용됐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곡 하나로 홍진영 씨는 돈방석에 올랐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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