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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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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초점]'미스터트롯2' 박지현, 예심 眞 당선‥밀어주기 의혹 벗고 증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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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미스터트롯2'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2' 참가 중인 박지현이 밀어주기 논란 속 예심 진(眞)에 당선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는 예심을 진행한 후 진선미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는 차례대로 박지현, 황민호, 김용필이었다.

    박지현은 진으로 당선된 소감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최단 시간 올하트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예심 진까지 당선되며 기쁨을 누렸다.

    박지현은 예심 진에 등극하면서 TOP7과 한층 가까워졌다. 과거 '미스터트롯' 시즌 1 때도 김호중, 임영웅, 홍잠언이 예심에서 차례로 진선미에 당선됐고, 그중 김호중과 임영웅은 최종적으로 TOP7 안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지현을 좋게 바라보는 시선만 있는 것도 아니다. 최근 장윤정이 소속사 후배들을 밀어준다는 의혹을 받았고, 그 후배 중에는 박지현도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박지현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다수 제기됐다. 박지현은 "어머니를 도와 8년간 수산업에 종사했다"고 자기소개했지만, 과거 방송에 출연하거나 무대에 선 경험이 있어 논란이 됐다.

    장윤정의 소속사 후배인 박지현은 지난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었다. 당시 장윤정, 김연자는 박지현을 비롯한 트롯 후배들에게 조언해주는가 하면,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박지현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은 후, 의혹은 더 커졌다. 박지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지만, 일각에서는 공정성을 의심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 가운데, 박지현이 예심에서 진으로 당선된 상황. 박지현의 실력에는 문제없지만, 한차례 논란이 불거졌던 터라 곱게 바라보는 시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박지현이 논란 속에서 증명해내야 하는 가운데, 과연 박지현이 자신의 실력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을 설득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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