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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어게인TV]'미스터트롯2' 김연자 "슈퍼주니어 성민, 꼭 트로트 가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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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TV 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슈퍼주니어 성민이 심사위원 김연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1차전 팀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나이야가라부, 직장부, 국가대표부, 대디부 등 다양한 팀의 경연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아이돌부였다. 아이돌부에는 슈퍼주니어 성민을 비롯 성리, 선율, 박건우, 한태이 등이 속해 있었다.

    이들은 '정통 트로트'를 선택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으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어떻게 무대를 구성해야 할지 모두들 고민하던 때에, 아이돌 18년차 성민이 나섰다. 그는 노래 도입부를 누가 불러야할지부터 시작해 악기 구성까지 모든 것을 정리해나갔다. 다른 멤버들은 "역시 짬바는 무시할 수 없더라" 며 감탄했고. 성민은 "제가 아이돌부에서 데뷔한 지 가장 오래됐기 때문에 어떻게 끌어올려줘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라며 선배다운 마음가짐을 보여주었다.

    뮤지컬 형식으로 시작된 '몰래한 사랑'은 화려한 의상과 각 잡힌 안무로 심사위원단을 사로잡았다. 끝끝내 하트를 누르지 않고 있던 이홍기마저 하트를 누르면서 아이돌부는 '올하트'의 쾌거를 얻었다. "섹시한 남자들의 울부짖음이 느껴졌다" "이대로 트로트 아이돌그룹 하면 안 되냐" 는 칭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연자가 꼭 할 말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김연자는 "사실 예선에서 성민씨 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잘 해서 딴 분인 줄 알았어요" 라며 성민을 칭찬했다. 그녀는 성민에게 "꼭 트로트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당부했고, 성민 역시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에서 5위가 공개됐다. 투표결과 1위는 박서진, 2위 박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는 김용필이었다. 현역 아나운서로 알려진 김용필은 이 날 방송에서 마커스 강과 함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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