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미스터트롯2' 윤준협VS성민, 제대로 한판승부.."혼쭐 내주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준협 vs 성민이 한판승부를 벌인다.

    19일 방송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트롯 카사노바 윤준협과 슈퍼 아이돌 성민이 제대로 맞붙는다.

    우월한 모델 비율과 샤방 꽃미남 미모의 두 사람은 '비주얼 조'의 대결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결 상대 지목 당시 ‘지목한 자’는 까마득한 후배인 대학부 윤준협이었다. 윤준협은 한참 선배인 성민을 상대로 "제대로 혼쭐을 내주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며 승부욕을 불태운 성민은 윤준협이 2000년생이라는 것을 알고난 뒤, 2005년 당시 20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자신과의 차이를 실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5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