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플러스' |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가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KBS가 발굴한 스타'에 대해 다뤘다.
시민들이 직접 뽑은 'KBS가 발굴한 스타' 영예의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한 시민은 임영웅을 뽑은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요즘 가장 핫한 가수이고 트로트뿐만 아니라 가수를 통틀어서 가장 유명하신 분이고 인기도 많은 분이어서"라고 설명했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임영웅이 과거 한 방송에 나와 "저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며 온갖 가요제를 나갔지만 다 떨어졌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 또 출연하면서 트로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때부터 저는 트로트 가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을 때 "포천의 영웅. 선단동에서 온 임영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임영웅은 트로트를 맛깔나게 가창했다. 그는 최우수상을 받으며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트로트 가수의 길로 입성하게 됐다.
KBS2 '연중 플러스' |
'전국노래자랑' 입성 이듬해에는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해 그 저력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참가자가 아닌 초대 가수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서며 가수의 한 목표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임영웅은 각종 시상식 및 음원 차트를 휩쓸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다.
그런 가운데 'KBS가 발굴한 스타' 2위는 송중기, 3위는 한가인, 4위는 송가인, 5위는 차은우, 6위는 황영웅, 7위는 강하늘이 차지했다.
송중기는 지난 2006년 대학생 시절 KBS1 '퀴즈 대한민국'의 출연자로 방송 데뷔를 했다. 한가인은 19세였을 때 KBS 뉴스 인터뷰에 참여해 빛나는 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송가인은 지난 2010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를 했다. 차은우는 18세 때 KBS 뉴스에 출연해 "연예인이라는 게 되게 많은 사람을 접하는 직업이잖냐.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화나 인터뷰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며 잘생긴 비주얼을 발산한 바 있다.
황영웅은 KBS1 '노래가 좋아'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강하늘은 지난 2005년 아버지와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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