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는 당장 다년 계약 후보가 없다… 냉정한 현실과 중요해진 앞으로 3년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1.27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