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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제이쓴, ♥홍현희가 사준 반지 자랑…“나혼자 웨딩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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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제이쓴, 홍현희 부부. 사진| 제이쓴 SNS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희가 반지 사줌. 나 혼자 하는 웨딩 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선물한 금색 실반지를 낀 제이슨의 손이 담겼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아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제이쓴은 지난 11일 인스타그에 혼자 젖병을 움켜쥐고 우유를 마시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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