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지상파에서 보자’ 11일 열리는 흥국생명 vs IBK, 오후 4시→2시 15분으로 변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알림을 통해 “도드람 2022-23 V-리그 5라운드 2023년 2월 11일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시간이 지상파 편성으로 인해 변경됐다”라고 전했다.

    11일 두 팀의 5라운드 맞대결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기존 오후 4시가 아닌 오후 2시 15분에 열린다. 지상파 KBS2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매일경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는 경기 시간 변동 없이 기존 그대로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