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최두호 "남은 시간 4년…인생 바친 격투기, 후회하고 싶지 않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3.02.03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