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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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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PGA AT&T페블비치 프로암 톱 10 도전..3R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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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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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현정기자]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강성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파71·6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0개 홀까지 버디 4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로 전날 30위권에서 공동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와는 5타 차다.

이날 최고시속 64㎞의 강풍으로 3라운드 도중 경기가 중단돼 상승세였던 강성훈은 6일 3라운드 잔여경기를 치르고 최종 4라운드에 들어간다. 아마추어 선수들은 악천후로 3라운드까지만 유지하고, 최종 라운드는 프로 선수들만 이날 72홀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 다음날 대회를 마치기로 했다. 이 대회는 1~3라운드를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과 페블비치 코스(파72·6972야드), 스파이글래스 힐(파72·741야드)에서 번갈아 치러 상위 60명이 페블비치 코스에서 펼쳐지는 최종 4라운드에 진출한다.

강성훈은 2016년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몰아쳐 60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적이 있다. 2022~2023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한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날 선전으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게 했다. 강성훈이 이번 대회 톱10에 진입하면 2020년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9위 이후 2년 11개월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11년 PGA투어에 진출한 강성훈은 2019년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유일하게 우승한 바 있다.

3라운드에서 12개 홀을 마친 피터 맬너티(미국)가 12언더파로 단독 1위, 키스 미첼과 조지프 브램릿(이상 미국)이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안병훈(32)이 강풍으로 2타를 잃고 9개 홀에서 3언더파로 공동 38위, 김성현(25)은 13번 홀까지 2타를 줄여 2언더파로 공동 54위다. 노승열(32)은 14개 홀에서 한 타를 줄여 공동 63위(1언더파)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인 에런 로저스가 25언더파로 단독 선두이고,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였던 파우 가솔이 16언더파로 공동 9위, 축구 스타 개러스 베일은 15언더파로 공동 1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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