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당구장이 키운 대학생 당구 고수…손수연, 프로에서 일냈다 한겨레 원문 김창금 기자 입력 2023.02.06 10:07 최종수정 2023.02.06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