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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피지컬:100' 춘리, 악플러 명단 공개…"빨간줄 각오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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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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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보디빌더 춘리가 자신의 사진을 올린 특정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 밝힌 후 악플 명단을 공개했다.

    8일 춘리는 "빨간줄 쫙!! 각오해용♥"이라는 장문과 함께 춘리에 대한 글을 쓴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진과 악플 명단 사진을 게재했다.

    춘리는 "무서워서 지우셨어요?^^ 난 다 가지고있어요~♡"라며 "지워도 소용없어요. 대한민국 사이버 수사대 무시하면 안돼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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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악플러들의 닉네임, 댓글 작성 시간과 함께 적나라한 성희롱 악플 등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이제부터 고소 진행되는거 인스타에 소식전하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걸고 넘어질거 다 걸고 넘어지겠습니다"라며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춘리는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PD에게도 걱정을 받았다며 "피지컬 100 흥행 대화를 나누니 행복해졌다. 이제 변호사님께 다 맡기겠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피지컬:100'에 출연해 막강한 힘과 근육량으로 인기를 끈 춘리는 7일 자신의 신체부위를 확대해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악플러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그는 "사진 올리신 분 보세요. 내일 변호사 만나 법적으로 조치하도록 진행하겠습니다"라며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하 춘리 글 전문.

    빨간줄 쫙!! 각오해용 ♥
    무서워서 지우셨어요?^^
    난 다 가지고있어요~♡
    지워도 소용없어요.
    대한민국 사이버 수사대 무시하면 안돼요
    이제부터 고소 진행되는거 인스타에 소식 전하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걸고 넘어질거 다 걸고넘어지겠습니다.
    뭐 말한마디에 천냥빚(?)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알아서들 행동하시구요

    피지컬100 PD님께서 저를 걱정하시며 연락주셨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전화받았지만 사실 진짜 오늘 울화가 치밀었는데 PD님과 통화 후 기분이 너무 좋아졌네요.
    피지컬 100의 흥행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냥 행복해졌어요.

    이제 변호사님께 다 맡기겠습니다.

    사진 = 춘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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