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이 현실로…대형 포수 유망주의 시작, 500홈런 합작한 두 레전드 포수가 옆에 있어 든든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3.02.09 08:59 최종수정 2023.02.09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