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KBL-삼성 ‘노쇼’→두 시즌 자격 상실…발타자르 입장 밝혀 “삼성과 KBL, 필리핀 동료들에게 사과”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2.14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