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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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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한 차준환(왼쪽 세 번째부터), 여자 싱글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과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선수가 됐다. 2023.2.1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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