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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피겨 왕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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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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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준환이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이해인은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예림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은 4위에 올랐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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