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특별 강사 김연아' 피겨 꿈나무들에겐 꿈만 같은 수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연아/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이렇게 한 번 하고~ 보고 있니?]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모처럼 스케이트를 신고 은반 위에 올랐습니다.

피겨 꿈나무들을 지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함께 특별 강사로 참가한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도 반가운 재회를 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