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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넥센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위한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로 구민지(17.천안중앙방송통신고), 김민지(18.충주방송통신고), 김보결(16.동명중), 김인서(17.인천여자방송통신고), 김진아(17.충주방송통신고), 윤규리(14.14.학산여자중), 윤채연(15.새뜸중), 정서린(14.신성중), 지연아(17.인천여자방송통신고)가 창단식에 참석했다.
주니어 지연아가 창단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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