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Ms포토] 지연아 선수 '피겨 연아가 아닌 골프 연아가 될거에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넥센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위한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로 구민지(17.천안중앙방송통신고), 김민지(18.충주방송통신고), 김보결(16.동명중), 김인서(17.인천여자방송통신고), 김진아(17.충주방송통신고), 윤규리(14.14.학산여자중), 윤채연(15.새뜸중), 정서린(14.신성중), 지연아(17.인천여자방송통신고)가 창단식에 참석했다.

주니어 지연아가 창단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