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백진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7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 배우는 6일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고, 현재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 중에는 촬영 스케줄이 없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어영역 전문 강사 오연두 역을 맡은 백진희는 산부인과 난임 의사 공태경 역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다.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