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개막 엔트리 어려울 듯, 감독 “부상 나오면 콜업 1순위”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MK스포츠 전문기자(butyou@maekyung.com) 입력 2023.03.22 08:01 최종수정 2023.03.23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