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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아빠, 나 군대가?" 김성주子 김민국이 병무청에…폭풍 성장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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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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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20) 병무청 사진을 올리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김민국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서울지방병무청'이라 적혀 있어 김민국이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올해로 한국 나이로 20살 성인이 됐다. 그는 2013년 아빠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SNS를 개설해 누리꾼과 활발히 소통, 아나운서 아버지인 김성주를 연상시키는 센스 넘치는 소통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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