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아이돌' 마음 확인한 김민규X고보결, 이장우의 쓸쓸한 소멸(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임채령 입력 2023.03.23 2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