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뺏길까 봐’ 뮌헨, 나겔스만 경질 서두른 이유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3.03.24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